Friday, February 2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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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시청에서 열린 청년창업페스티발을 다녀왔다. 다정이의 '노란고무신'을 응원차, 다정이는 박맹우 시장이랑 악수도 했다 (부러워하기엔 시장님이 너무 이모부포스..)
이날 세시간 자고 갔는데 꽤 흥미있었다. 언니랑 리본만들기 체험하는데 오랜만에 손으로 꼬물꼬물 뚝딱뚝딱 만들기하니까 집중력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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