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February 10, 2011

Smartphone movie Project


피분장. 물감이랑 물엿 섞긴했는데 검정색이없어서 .. 색깔에러다;
길거리 시체씬 찍을때 진짜 쪽팔리는데 지나가는 사람이 '진짜아니죠? 가짜죠?' 이러고 계속 말시킴.. 우웩
역시 어두워지니까 아이폰 화질이 나아서 갈아탓다. 편집에 난해하겠지만ㅋ
강추위와 맞서며 12시간 촬영하다보니 11시 넘어서 완직이는 정신력이 응집된 흡사 하정우표 연기를 선보였다ㅋㅋ

옷가게 장소섭외가 안되서 다음날까지 촬영 연장. 찬중이오빠 도움으로 더브로스 인가? 옷매장 협찬까지 받고 깔끔하게 마무리.
정임이 완직이 정말 수고많았고 고마워
우리팀은.. 아직 편집본도 안나왔으니까 마무리 멘트는 하지않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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