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February 13, 2012
홍대 DE TTOMA 드또마
학원 단합회후 12시 다되어서 합정녀 밍키언니 백년만에 만나러 한걸음에 슝슝~
거의 모든 카페들이 문닫을시간이라 2시까지 하는 드또마 DE TTOMA 카페에 갔다 빈티지 유럽풍 카페, 먹음직스러운 딸기타르트랑 모카롤케익~
작년 새벽에 지갑도 없이 언니집까지 도피왔던 기억이 새록새록났다.. 크크크 렌즈땜에 눈이 토끼눈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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