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터디자인 작품집인줄 알았는데 국내,국외 그래픽디자이너, 디자인스튜디오의 소개를 담아 놓은 책이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주목받는 스튜디오와 디자이너가 소개되어있어서 제가 좋아했던 편집디자인이 어떤 디자이너의 작품이었는지 이책에서 발견할수 있었고, 지금 프린트디자인의 흐름과 트렌드도 알수 있었습니다.
이들이, 스튜디오가 생각하고 있는 편집,인쇄 디자인의 방향, 추구하는 목표, 개인적인 의견들의 인터뷰들이 지금 방황하고 있는 나에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제가 원하던 정보들로 가득해 정독하고, 메모하면서 읽고 있다보니 아직 다 읽진 못했는데 속도를 좀 더 내야 겠습니다.
닉 카슨 외 저 / 임형. 정은주 번역
384쪽/ 178x228mm
<주>퓨처미디어
www.casho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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