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내일 10시촬영인데 잠못자고 있음. 7시에 엄마랑 분리수거 해야해서 이제 영영 잘수없음.
나지금 식중독걸려서 두드러기 이빠이 낫는데 이꼴로 낼 밤까지 촬영해야함..눈물남ㅠ
나 책읽어야하는데. 내 책상 너무 더러워서 앉기가 힘듬. 얼음 이빠이든 시원한 카페모카 마시면서 읽고싶음.
나랑 조용한 카페가서 같이 책읽을 사람 문자주삼. 꼭 평일 낮에가야함.
주말엔 이고시 카페인지, 도떼기 시장바닥인지 구별힘듬. 책읽을땐 말시키면 안됨 단,이뿐게 있으면 슬며시 보여줘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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