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October 10, 2011

오늘 저녁은 요거트 와플이다잉

간만의 시간여유라는게 생겨서 허세부릴려고 지하철보다 훨씬 돌아가는 643번버스 탔다
집에 다왔을쯤 권혜진이 전화와서 그길로 쭉 꿈에 그리던 버스투어가 시작됐다잉
서울와서 그런 촌구석은 처음가봤다 앞으로 자주가게 될것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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