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November 6, 2011

조금만 더 가까이 (2010)

멜로/애정/로맨스, 드라마
2010.10.28
김종관
윤계상(현오), 정유미(은희), 윤희석(주영), 요조(혜영) 등등

가을에 딱맞는 영화다
영화중 20분가량은 미안함에서 시작된 모든 그 감정들이 대공감되면서..소름끼칠정도로 내 감정들과 싱크로율이 맞아떨어졌다
다른사람들은 시시한 영화로 평가할지 모르겠지만 그 20분정도가 나한테 너무 강한 임팩트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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