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November 14, 2011
밤산책
이웃주민 좋은점은 언제든지 만날수 있다는건데 우리는 얼굴보기가 참 힘들지...
하루종일 밖에서 놀다온 너는 또 심심하다며 머리도 못감은 나를 불러냈지
실컷 산책하고 수다떨다 들어왔는데 나는 지금 치킨이 먹고싶다 세진아
2 comments:
Anonymous
Mon Nov 14, 04:03:00 PM 2011
얼굴보기 힘든건 다 니때문. 반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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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sook,Song
Thu Nov 17, 01:35:00 PM 2011
이런 내 자신이 싫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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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보기 힘든건 다 니때문. 반성하라.
ReplyDelete이런 내 자신이 싫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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